두 인권변호사의 만남
2009/10/20 12:14
지난 10월 14일 과테말라 출신의 유엔 '의사표현의 자유에 관한 특별보고관' Frank La Rue씨를 만났습니다. 그는 과거 인권변호사 출신으로서 오랫동안 미국에서 망명도 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. 그런 경험으로 인해 비록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금방 상호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. 특히 그는 본인의 국정원 피소사건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고 자신이 유엔 인권위원회에 제출하는 보고서에도 언급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. 짧은 조찬 만남이었지만 서로에게 유익한 것이었습니다. 다음은 이날 면담을 잘 정리하여 보도한 한겨레신문의 기사를 인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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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] 프랭크 라뤼 유엔특별보고관 인권위크숍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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